(포스코IR) 포스코, 1분기 부채비율 전년동기比 0.9p↑ 2013-04-25 김경익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이 39조6,3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p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포스코의 1분기 자산은 82조2,530억원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해외 건설중인 법인 차입증가 및 미지금 배당금 반영 등으로 부채비율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