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326억 규모 공동주택 공사 수주

2013-05-02     김경익
  성지건설은 2일 칸타빌로부터 326억1,000만원 규모의 공동주택(561세대)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동주택 건설공사는 대원과 성지건설이 각각 50%씩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0.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15년 10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