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텍·에너켐 서울사무소 이전

2013-05-20     김간언

  니켈·몰리브데넘 생산 업체인 에너텍과 황산니켈·황산코발트 생산 업체인 에너켐이 최근 서울사무소를 마포구 도화동 일진빌딩에서 마포구 공덕동 지방재정회관으로 이전했다.

  에너텍과 에너켐의 이번 사무소 이전은 사세 확충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