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당진, 올해 ‘무재해 8배수’ 목표

2013-06-20     차종혁

  동국제강 당진공장이 올해 무재해 8배수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회사측은 “당진공장은 올해 무재해 8배수를 달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체 안전보건활동(U.R : Upgrade Rainbow)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공장은 지난 5월 무재해 6배수를 달성해 안전보건공단이 수여하는 무재해 6배수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