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너조합, 회원사 美 진출 지원
‘NIFS2013’에 한국관 구성해 출품…이달 중순 간담회서 제반사항 협의
2013-08-30 박기락
조합은 이를 위해 이달 중순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관의 장치 디자인 결정 등 출품준비를 위한 제반사항을 협의했다.
‘NIFS2013’은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북중미대륙의 가장 큰 파스너 전문 전시회로써 매년 오하이오와 라스베가스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국내 대진볼트공업, 삼진정공, 영신금속공업, 일륭기공, 케이피에프, 풍강, 임진에스티, 태정기공 등 총 8개사가 조합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출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