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장세일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2013-10-01 박기락 삼목강업은 1일 장세일, 이창호 공동대표체제에서 장세일 단독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또 사측은 이창호 대표이사의 사임에 대해 일신상 사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