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장세일 대표 3만여주 장내매수

2013-10-22     박기락
영흥철강은 22일 장세일 대표이사가 보통주 3만30주를 장내 매수해 소유주식이 212만7,780주(3.78%)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