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스크랩 컴포짓價, 6주째 횡보

10월 셋째 주 HMS No.1價, 톤당 328.90달러

2013-10-23     이광영

  미국 HMS No.1 철스크랩 평균가격이 6주째 횡보를 나타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HMS No.1 철스크랩 컴포짓프라이스(내수평균가격)는 전주 대비 동일한 톤당 328.90달러(롱톤당 334.17달러)를 기록했다.

  컴포짓프라이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각 지역별 가격도 모두 동일했다.

  미국 동부해안지역 HMS No.1 평균가격은 전주 대비 같은 톤당 274.77달러(롱톤당 279.17달러)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롱톤당 318.50달러로 지난주와 같았고 시카고도 지난주와 같은 롱톤당 344.50달러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역시 전주 대비 동일한 롱톤당 339.5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