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OCTG, 對美 답변서, “11월 4일 제출”
미국 내부적인 문제로 연기
2013-10-23 전민준
이는 지난 달 셧다운 등 미국 내부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지연된 것에 따른 결과다. 이에 한국 OCTG강관 업체들은 제출 내역에 대해 보다 세심한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
현재 미국 상무부는 휴스틸과 현대하이스코의 일반강관 대미 수출량과 유통 가격 조사를 마쳤다. 이를 토대로 산업피해 및 AD요건 해당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