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26억원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2013-10-31     박기락
한국선재는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26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며 삼성증권이 신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