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1,060원대 회복
2013-11-27 문수호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061.1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060.0원에 출발했다.
1,060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원·엔환율 하락 등에 대한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가다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자 상승폭을 키웠다.
|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 USD | 1,061.10 | ▲1.20 | 1,080.07 | 1,042.93 | 1,071.90 | 1,051.10 |
| JPY | 1,044.89 | ▲0.35 | 1063,17 | 1,026.61 | 1,055.12 | 1,034.66 |
| EUR | 1,441.73 | ▲4.69 | 1,470.42 | 1,413.04 | 1,456.14 | 1,427.32 |
| CNY | 174.23 | ▲0.25 | 186.42 | 165.52 | 175.97 | 172.49 |
| *11/12국제유가(두바이유): 105.90달러 전일대비 ▼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