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사흘 만에 1,060원선 무너져
2013-11-29 전민준
원·달러 환율이 월말을 앞둔 수입업체의 달러 매도로 사흘만에 다시 1060원선을 내주며 하락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3원(0.31%) 내린 1058.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원 내린 1060.9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세를 지속했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2.00 |
1,058.00 |
1,076.51 |
1,039.49 |
1,068.30 |
1,047.70 |
JPY |
▼2.46 |
1,034.82 |
1,052.92 |
1,016.72 |
1,044.96 |
1,024.68 |
EUR |
▼2.09 |
1,440.36 |
1,469.02 |
1,411.70 |
1,454.76 |
1,425.96 |
CNY |
▼0.33 |
173.66 |
185.81 |
164.98 |
175.39 |
171.93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05.95달러(전일대비 0.05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