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나누기) 연탄 배달 중인 다정한 父子

2013-11-30     옥승욱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철강인 자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한금 원료구매팀 민정현 팀장도 아들 민현빈군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하며 다정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초등학교 3학년생인 민현빈군은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처음 참여한다"며 "아버지와 함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