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신지금, 2014년도 255달러로 예정

2013-12-10     박재철

  해외 알루미늄 제조사들과 일본 수요가 사이에 2014년 1~3월 알루미늄 신지금 교섭이 톤당 255달러로 결정될 예정이다.  일본 알루미늄 수요가 증가해 아시아 등 해외의 프리미엄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이유는 제조사들이 255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