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태우금속 지분 200만주 취득키로

2013-12-26     김도연

  대창(회장 조시영)이 계열사인 태우의 주식 20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

  26일 대창은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태우의 주식 200만주를 2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창의 태우금속 지분률은 65.6%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