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납 매매 기준價 8천엔 인하

2014-01-15     박재철

  일본 미스비시 메트리얼은 지난 14일 1월적 납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8천원 인하했다.

  이에 따라 납 매매 기준가격은 톤당 28만2,000엔으로 결정됐다. 이는 런던 금속거래소(LME)의 납 현물시세가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월내 추정 평균치는 톤당 28만4,100엔이 됐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