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올해 니켈가격 소폭 상승 전망

2014-01-28     이진욱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8일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니켈 가격이 톤당 1만5,500달러 수준으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도네시아 원광수출금지 시행 및 미국, 유럽의 경기 개선 전망에 따라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란 설명이다.

  또 크로뮴 가격은 생산비용 증가와 신규 프로젝트가 공존하면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