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IR) 2013년 냉연부문 합병 시너지 극대화 2014-02-07 이광영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3년도 연간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주요경영활동을 발표하며 현대제철과 냉연부문의 합병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고로에서 냉연까지 일관제철소 완공을 통한 글로벌로 철강사 도약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