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지난해 매출 늘고 손실 줄어

  대양금속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개선됐다.

  대양금속은 지난해 매출이 1,136억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 늘었으며 영업손실은 41억70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고 20일 밝혔다.

  또 당기순손실은 100억800만원으로 전년도 713억7,500만원에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양금속은 오는 3월28일 오전 9시 충남 예산군 예산문화원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