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현대제철 주요종속회사 탈퇴 2014-04-02 이진욱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은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이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1일 공시했다. 탈퇴사유는 지배회사에 대한 주요종속회사의 자산 비중 감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현대제철의 주요 종속회사는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