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스틸, 작년 영업손실 18억8,400만원

2014-04-08     전민준

  무계목강관 및 인발강관 제조업체인 세창스틸(대표 이재선)이 작년 영업손실 18억8,400만원, 매출액은 전년비 1.7% 증가한 450억6,800만원, 영업손실률 4.2%, 부채비율 1276.8%를 기록했다.

세창스틸 경영실적

 

2012년

2013년

전년비

매출액

44,306

45,067

1.7

영업이익(손실)

2,615

-1,884

적자전환

영업이익(손실)률

5.9

(4.2)

(0.8)

부채비율

393.5

1276.8

883.3

(단위 : 백만원,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