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상반기 전기동 생산, 4년 만에 78만톤 넘을 듯
2014-04-14 김도연
일본 전기동 제련 6개사의 상반기 생산이 4년 만에 78만톤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전기동 제련 6개사들의 상반기(4월~9월) 생산 계획에 따르면 생산 계획량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78만3,78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생산 증가는 지난 2010년 상반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생산설비 증강 등과 더불어 스크랩 공급부족에 따른 상대적인 전기동 소비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