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금속, 올해 하반기 설비 능력 증강 검토
구체적 사항은 조만간 드러날 것
2014-04-16 전민준
다만 올해 상반기 시황은 아직 침체돼 있다고 판단해 하반기에 실행에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되는 상황이다.
현재 성광금속이 검토하고 있는 신규 설비는 주로 배관용STS강관을 생산하는 설비로 외경은 1~3인치, 두께 2~3.0mm, 길이는 6m까지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될 전망이다. 추가로 2기 이상 도입할 가능성이 큰데 이렇게 되면 연간생산능력은 현재 1만2,000톤에서 1만3,000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가 보유한 현재 설비는 구조용강관 조관기 16기, 배관용강관 6기다. 특히 2007년에는 총 40억원을 투자해 인발설비 3기, 산세처리, 열처리 설비 등을 갖추며 품질을 최대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연간생산능력은 1만2,000톤이며 월 실제 생산량은 1만톤에 달한다. 생산가능외경은 0.5~10인치, 두께 0.8~6.5mm, 길이는 10m 까지 생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