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비철 전문가 교육 책임진다"

비철금속 전문가과정 해외연수 프로그램 시행

2014-04-22     박진철

  국내 비철금속 파생상품 선도 기업인 삼성선물이 BET(Base Metal Expert Training)로 명명한 비철금속 전문가과정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난 3월 23~29일까지 국내외 주요 비철금속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첫 회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엘에스니꼬동제련, 풍산, 대창, 서원 등 주요 제조 업체와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물산, 포스코피앤에스, 한화무역 등 주요 종합상사 임직원 총 16명이 참가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해외 주요 비철금속 기관과의 공조로 진행된 이번 BET 프로그램에는 비철금속 정보기관인 메탈블리틴(Metal Bulletin), 런던금속거래소(LME)와 LME를 인수한 홍콩거래소(HKEx), LME Category 1 회원사인 ED&F Man Capital, Category 2 회원사인 Jefferies와 Toyota Tsusho Metals가 참여해 실물 시장과 선물 헤지 거래에 대한 충실한 교육 서비스와 함께 뜻깊은 추억을 제공했다.

  삼성선물 김세중 과장은 "지난 1년간 BET 프로그램을 기획, 준비해 왔다"면서 "실물 시장과 선물 시장 전반에 걸친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이 부재한 현실 속에서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의 교육 참가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이번 BET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삼성선물은 업계 종사자들이 더욱 나은 학습 기회를 얻고,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BET 프로그램을 매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