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6천억 이라크 정유설비 공사 수주
2014-04-23 이광영
현대건설이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 공사(SCOP)와 1조6,612억6,274만원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바 지역 정유설비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1.92%에 해당한다.
이번 공사는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km 카르발라 지역에 일일 14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할 정유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4개월 소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