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R) 1분기 비철강부문 수익성 개선 2014-04-24 박재철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24일 콘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를 열고 1분기 부문별 손익에 대해 철강부문은 수익성이 하락했으나 무역․건설 등 주요 그룹사의 실적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의 지난 1분기 철강부문에서 5,190억원, 비철강부문에서 3,08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