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포스코, 1분기 부채비율 2.3%p 증가

미지급배당금 및 매입채무 증가 영향으로 부채 증가

2014-04-24     박재철

  포스코(회장 권오준)의 올 1분기 자산은 소폭 증가한 반면 부채비율은 전분기에 비해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에 따르면 올 1분기 자산은 54조4,070억원으로 전분기 54조2,420억원에 비해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채는 12조7,020억원으로 전분기 11조9,310억원에 비해 6.1% 증가했다.
 
  한편 자본은 41조7,050억원으로 지난해 42조3,110억원에 비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