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 계열사에 130억원 규모 채무보증

2014-05-01     차종혁
  동양강철(대표 박석봉)이 계열사인 현대알루미늄VINA에 대해 134억8,2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