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S "직원 건강이 원동력"

건강관리실 신설, 직원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2014-05-07     방정환

  포스코P&S (사장 신영권)은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직원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 및 증진을 위해 이달 7일 건강관리실을 신규 조성했다.

  포스코P&S는 마케팅 업무의 특성상 회사의 핵심자산인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회사 차원에서 개인별 맞춤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여직원 비율이 20%에 달하는 만큼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여성들을 위한 밝고 건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코P&S타워에 새로 조성된 건강관리실은 기본 상비약 및 일반 의약품을 비롯하여 인바디,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기, 적외선 치료기, 저주파 자극기, 온열베드 등의 의료기기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상주하는 간호사가 직원들에게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응급처치나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상담, 식습관이나 칼로리 조절 등의 영양지도, 운동처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건강관리실을 담당하게 된 조수경 간호사는 “조금이라도 몸이 불편하면 언제든지 체계적인 보건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고, 통증완화 등 물리적인 치료 외에도 스트레스 등 건강상담으로 직원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며 건강관리실 활성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 날 건강관리실을 이용한 경영지원센터의 민윤희 매니저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온열 침대에 누워 적외선 치료기와 찜질기를 이용했더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고,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갈 필요가 없게 되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P&S는 그 동안 BMI 및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 사내식당의 저염식 웰빙 식단 제공, 매일 점심시간 후 10분간 스트레칭 등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포스코P&S는 건강관리실 신설을 통해 직원 개인별 맞춤형 보건 체계를 더욱 강화, 업무몰입도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