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 창립 41주년... 장기근속자 시상식 개최
2014-05-12 방재현
금속가공유 전문기업 범우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범우는 지난 9일 서울 사옥 복합문화공간에서 10년 근속자 17명과 20년 근속자 10명, 30년 근속자 1명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범우연합 김명원 회장은 “그간 범우연합 전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하고 최선을 다해 창립 4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보다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100년 기업 범우를 향해 정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