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트레이드증권]

2014-05-13     김간언

*中 자본시장 개혁의지 확인하며 상승흐름

  금일 금속시장은 지난주 중국 정부가 해외투자에 대한 개방성을 높일 것이라는 개혁안을 발표함에 따라 이에 따른 기대감으로 인하여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지난주 중국 정부는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광범위한 개혁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힘. 또한 기업공개를 허용하기 위하여 절차를 간소화 하고 금융 파생상품과 관련된 제한을 철폐할 것임을 발표함에 따라 금속시장이 급격한 상승을 보임. 또한 우크라이나와 관련 주민투표 실시가 시장에 반영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예상했던 폭력 사태가 발생하지 않은데 대한 안도감이 시장에 반영됨. 이로 인하여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한 위험자산으로의 투자가 급증하며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귀금속 시장 역시 우크라이나 우려가 지속되며 상승을 이루는 모습. 한편 지난주 우려를 낳았던 ECB의 예금금리 인하 우려는 그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유로화가 지지 받으며 금속시장의 상승에 힘을 더해주는 하루. 
 
  비철금속: 금일 비철금속은 중국 정부가 해외투자의 개방성을 높이고 금융파생상품 투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급격한 상승을 보이며 장을 마감함.  지난주 중국 정부의 이와 같은 정책 개혁안이 이날 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로 인한 비철금속 거래 활성화 기대감이 시장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또한 지난주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라 큰 폭의 하락을 경험한 유로화가 이날 상승 반전함에 따라 이 또한 가격을 지지하는 모습.  
 
  귀금속: 금일 귀금속 시장은 주요국의 경제지표가 부재인 가운데 중국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개방 확대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여타 원자재 상승 흐름에 연동을 받으며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한 주를 시작함. 또한,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소폭 약세 흐름 속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금 커짐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 개선으로 인하여 금을 포함한 모든 귀금속 상품들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