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트레이드증권]

2014-05-14     김간언

*부진한 中 경제지표에 투자심리 악화

  금일 금속시장은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중국에서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이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루를 시작함. 세게 최대 원자재 사용국인 중국의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에서 예상한 수치를 하회하게 발표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데 작용함. 또한, 중국의 도시 고정자산투자 역시 예상에 비해 증가한 수치가 부진함에 따라 중국의 경기 둔화 움직임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 하에 모든 금속상품들은 전일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하락 연출. 또한, 독일의 지표 역시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유로화는 미 달러화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며 금속 가격하락에 영향을 주는 모습. 이후, 금속상품들은 점차 하락폭으로 줄이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꾸준히 하락 흐름을 이어나가며 하루를 마무리함.
 
  비철금속: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부진한 중국의 경제지표로 인하여 전일의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모든 경제지표들이 예상을 하회한 수치로 발표되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미 달러화 강세로 인하여 비철금속 상품들은 쉽사리 하락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주요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
 
  귀금속: 금일 귀금속은 주식 시장의 상승과 더불어 독일 경제지표의 하락으로 인하여 유로화가 압박 받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하락을 보였으나 실망스러운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로 인하여 재차 상승, 보합권을 이룸. 금일 발표된 독일의 5월 ZEW 경제심리지수가 예상을 하회함에 따라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며 귀금속 시장을 압박했으며,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역시 귀금속 시장의 약세를 견인함. 그러나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예상외의 부진을 보이며 재차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상승하며 가격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임.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리스크 또한 시장의 급격한 제한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