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우리선물]
2014-05-15 김간언
*Nickel 2012년 이후 최대 낙 폭 기록
*LS 니꼬 제련소 생산 최소 2주간 중단 예상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의 중국 생산량 감소 소식과 전일 하락했던 것에 대한 반등으로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했다. Nickel은 기술적 부담이 큰 가운데 큰 하락을 보여주었다.
Copper는 금일 런던 장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6,900 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일에 이어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고 원유 및 Gold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도 영향을 준 듯 보였다. 중국의 4월 Copper 생산량은 584,000톤으로 전월 대비 8,000톤 가량 하락했다. 또한 LS 니꼬의 제련소에서 전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인해 최소 2주 간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는 소식도 가격을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Nickel은 전일에 이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Speculator들의 매수 물량이 너무 큰 것으로 보인다는 시각이 많아 보인다. 이로 인해 실제 펀더맨털 보다 더 큰 폭의 상승을 보인 탓에 현재 기술적인 부담이 커지자 낙 폭도 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LME Nickel 재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금일은 별 다른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으나 명일은 유로존 GDP 및 미국의 주요 지표들의 발표가 기다리고 있다. 최근 중국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는 있으나 달러의 움직임 역시 무시할 수 없기에 이에 영향을 주는 경제지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