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이라크서 536억원 규모 사업 수주

2014-05-15     이광영

  LS산전이 이라크 정부로부터 스마트그리드 핵심 기술인 AMI(지능형 원격 검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5,224만달러(약 536억원)로 AMI 국제 입찰 프로젝트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AMI는 전력 소비자와 전력 공급자 간 전력 사용 및 요금 정보, 실시간 요금 정산과 원격 전력 차단 등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전력수요 변동에 따른 가전 및 전력기기 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