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이용한 자전거 개발 속도 낸다

권영각 원장...2020년 국내 자전거 1억대 수요 예상
15일 산학연 전문가 관계자 최신기술 동향 정보교류

2014-05-15     곽종헌
  2020년 세계 자전거 수요가 1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를 이용한 자전거와 오토바이 등 일부 이동수단에 있어 연구개발에 상당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원장 권영각)이 주관한 ‘개인용 이동수단 산업의 산학연 상생 및 융합 발전포럼’이 15일 오전부터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리고 있다.(사진 참조)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권영각 원장은 이날 개회사 인사말을 통해 “전기를 이용한 1~2인 이용 개인용 이동수단인 자전거와 오토바이 등 개인용 소형 이동수단이 관광단지와 무공해를 요구하는 특정지역에서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이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관계자들이 상호 소통하고 최신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부품용 시험장비 구축을 통해 시험평가와 성능평가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문지훈 연구개발부장(박사)의 2013년 산학연 연계 운영지원 체제 구축사업 설명, E-Mobilility산업의 가치사슬 구축정책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Frost&Sullivan 윤삼진 수석 연구원은 ‘E-Mobilility Connectivity 핵심기술 개발 및 표준과 규제대응 방안 정책제안’에서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미국 뉴욕과 중국 북경이 이러한 수단을 선호하며 앞으로 각광 받을 도시로 주목된다고 연구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오후 세셕에서는 서울디자인재단 장지훈 박사가‘E-Mobilility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연계’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김정태) 이상훈 박사가 ‘실증 제로 지역 컨텐츠 적용 산업문화융합기반사업 발굴’에 대한 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권영각 원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김정태 원장 등 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석 정보교류 및 토론의 자리가 됐다.

  본 행사에 앞서 최근 개발 신제품을 선보였다. 개인용 이동수단 산업의 ‘산학연 상생 및 융합 발전 포럼’은 15일 오전 10:30분~16:30분까지 서울 서초동 소재 더 케이 서울호텔 2층 비파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자동차공학회,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원장 권영각)이 주관하며 (주)만도 (주)IT Engineering, (주)코랩, (주)그린모빌리지, 성현C&T 등이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