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일비철시황 [우리선물]
- 중국 신규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
- 중국 정부, 그림자 금융 리스크 완화 하기 위한 은행 간 대출 통제 강화
금일 copper는 중국 경제 둔화 우려감에도 빡빡한 공급으로 인해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다.
전일 대비 소폭 갭 업한 채 하루를 시작한 금일 copper는 빡빡한 공급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아시아 장 중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금일 최고점인 $6,954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세계 최대 비철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중국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감에 상승 폭이 제한됐다.
또한, 지난주에 중국 당국이 그림자 금융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은행 간 대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도 copper 상승을 제한했다. 더 이상의 하락은 없었던 가운데 레인지 장세를 지속했던 copper는 이후에도 특별한 이슈나 경제 지표가 발표되지 않았던 터라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보이며 하루를 마감했다.
금일 copper는 중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에도 빡빡한 공급으로 전일 대비 상승 흐름을 보였다. Copper 이외에도 모든 품목들이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는데 특히 nickel은 최근의 랠리 끝에 11% 하락을 보였지만 전일에 이어 금일 또다시 5%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명일도 금일과 마찬가지로 주요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금일 중국발 악재는 상대적으로 시장에 미미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사료되며 이에 따라 명일에는 조정을 받으며 소폭 약세를 보일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