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자회사 60억원 채무보증 연장 2014-05-29 이진욱 한국선재는 자회사인 한선엔지니어링이 지난 2012년 5월 25일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6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0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2015년 5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