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20주년, 신창파이프에 감사패 전달

지속적으로 업계 발전 위해 노력할 터

2014-05-29     부산 사하구=전민준
  본지 편집국장인 정하영 이사가 2014년 5월 28일 부산 소재 강관 유통업체인 신창파이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하영 국장은 허재영 사장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영환경과 업계 이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정하영 국장은 “본지가 창간돼 지난 20년 동안 성장하면서 업계 유일의 전문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재영 사장은 “ 철강금속신문은 그동안 비철금속 업계와 동반 성장해 왔고 업계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