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20주년, 신창파이프에 감사패 전달
지속적으로 업계 발전 위해 노력할 터
2014-05-29 부산 사하구=전민준
정하영 국장은 허재영 사장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영환경과 업계 이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정하영 국장은 “본지가 창간돼 지난 20년 동안 성장하면서 업계 유일의 전문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재영 사장은 “ 철강금속신문은 그동안 비철금속 업계와 동반 성장해 왔고 업계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