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 올 1분기 영업적자 22억4,400만원

2014-06-02     전민준

  용현비엠(대표 김대두)이 올해 1분기 영업적자 22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억2,400만원 확대된 것이다.

  매출액은 6.6% 감소한 200억7,900만원, 영업손실률은 11.2%를 기록했다.

구분

매출

영업손익

이익율

회사명

2013.1Q

2014.1Q

증감률

2013.1Q

2014.1Q

증감률

2013.1Q

2014.1Q

용현비엠

21,490

20,079

-6.6

-2,120

-2,244

적자확대

-9.9

-11.2

(단위 : 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