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스틸, 서울사무소 이전 2014-07-23 문수호 삼우스틸(대표 김재선)이 지난주 서울사무소를 일부 이전했다. 삼우스틸 서울사무소는 영업부를 제외한 다른 부서들을 모두 당진공장으로 일괄 이동했다. 서울사무소에는 영업부가 남아 축소 운영하고 있다. 삼우스틸은 국내 스틸서비스센터 중 매출 및 영업이익 등의 규모가 가장 크지만 업계 내 시황이 좋지 않은 점을 감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사무소 이전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