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 서울 본사 기계회관 본관으로 이전

2014-12-01     전민준
  최근 엠스틸인터네셔널(대표 강세철)의 본사가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7(여의도동, 기계회관 본관 8층)으로 변경됐다.

  엠스틸인터네셔널은 올해 1분기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영남지사를 설립하는 등 사세 확장을 위해 재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계별로 부채금액을 크게 줄이고 영업흑자를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