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회 4일 창립총회’가져

덕신하우징 OB 임원 모임
덕신하우징 지속 성장 위한 어드바이즈 역할

2014-12-05     곽종헌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 OB 임원 모임인 덕우회(회장 감학종·총무 양일석)가 4일 공식으로 출범했다.

  4일 덕신하우징 본사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앞으로 덕신하우징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어드바이즈 역할과 상호친목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사진-참조)

  덕우회 구성들은 덕신하우징이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회사발전에 도움을 준 퇴직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구축됐다.

  덕우회 회장은 강학종 현 명성스틸 대표(전 덕신하우징 사장), 총무는 현 아삽스틸코리아 대표(전 덕신하우징 전무), 간사는 현 인덕회계법인 대표(전 덕신하우징 이사)가 맡았다.

  덕신하우징 회장은 덕우회의 활설화를 위해 모 기업 글로벌 행사 등에 초청하는 등 성원밸리 무기명권을 덕우회 회원들에게 제공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