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특수강철,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

구조용 강철, 공구강 및 특수강철, 스테인리스강철 등 판매

2015-01-28     신종모

 스즈키 특수강철(사장 스즈키 신스케)이 베트남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특수강철은 베트남 현지에 ‘스즈키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1월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지 법인에서는 약 50사를 대상으로 구조용 강철, 공구강 및 특수강철, 스테인리스강철, 마봉강, 일반 강재 등을 가공·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