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우한강철, 방성항 냉연공장 6월 가동

2015-02-10     문수호

  중국 우한강철이 히로세 치원족자치구 방성항구도시에 건설 중인 냉연공장을 2015년 6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우한강철은 최종적으로 조강 생산능력 1,000만톤 수준의 대형 제철소를 건설해 화남 지구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