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3월중 30개사 매각제한 해제
유가증권시장 5,300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6,100만주(25개사)
2015-02-27 신종모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30개사 1억1,400만주가 2015년 3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5,300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6,100만주(25개사)이다.
2015년 3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1억1,900만주)에 비해 4.4% 감소했으며 2014년 3월(4,400만주)에 비해서는 155.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