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3월 20일 정기 주총

2015-03-03     박진철

  삼아알미늄(대표이사 한남희)은 3월 20일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40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컨벤션센터 셀레나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의안으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과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있다.

  상근이사로는 한남희 대표이사와 하상용 샌산총괄상무를 2년 임기로 재선임하며, 황수찬 관리본부장을 2년 임기로 신규 선임한다. 또한, 비상근이사로는 今須聖雄, 山本 博, 淺田 淑 등 일본 동양알미늄 관계자 3명을 2년 임기로 재선임을 묻게 된다. 더불어 사외이사로는 홍기택 대일합동회계사무소 대표와 이희영 이희영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2년 임기로 신규 선임하며, 감사로는 정규태 상근감사를 3년 임기로 재선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