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 막바지 설비납품으로 분주 광양 A모 철강업체에 납품 4월 설치 끝내고...5월부터 설비 단동 테스트 2015-04-16 부산 화전=곽종헌 부산 화전산단 소재 성창기계(대표 이수현)가 광양 소재 A모 철강업체에 철강압연기 납품에 분주한 분위기다. 성창기계는 오는 4월까지 설비 설치를 끝내고 오는 5월부터 설비 단동 테스트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A사의 수 처리 분야는 디에이치테크에서 맡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