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발레사, 3분기 연속 적자 2015-05-07 전민준 브라질 발레시가 30일 발표한 올해 1분기 결산에 따르면 순손실 31억1,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레알화 약세로 30억 달러 환차손이 발생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