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흥철강 부회장, 20만500주 장내매수

2015-05-29     이진욱

  영흥철강 최대주주인 장세일 부회장이 20500(0.26%)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장 부회장의 지분율은 18.50%에서 18.76%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