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허재철 회장 등 4만1,000주 장내 매수

2015-06-18     이진욱

  대원강업은 허재철 회장과 계열사 대원산업 외 특수관계인 2명이 대원강업 보통주 4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 지분은 기존 34.10%에서 34.17%로 늘어났다.